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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자기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홍순철입니다.

 

황금 돼지의 해인 기해(己亥)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20202년 동안 한국자기학회 발전과 함께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에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한국자기학회는 선배 회원님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선배님들의 노력을 발판삼아 앞으로 2년 동안 훈민정음만큼이나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다음과 같은 일들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1. 젊은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학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현 연구 추세를 반영할 수 있게 학술 분과를 재조정하여 미래지향적인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연구 인력들이 학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계절학교를 참가하는 대학원들이 한국자기학회 학술대회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2. 학회지를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JoM의 내실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여 독창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국내 저명학자들의 국문 총설 논문을 적극적으로 초빙하여 자성학의 기초와 저변을 다지고 대학원생이 자성 분야에 입문 벽을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국문지인 한국자기학회지를 SCOPUS에 등재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국문지 논문 게재실적이 연구 실적의 주요 인자로 반영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3. 배울 것이 있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신한 연구주제를 발굴하여 뿌리 있는 융합연구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연구주제 (바이오 자기, 모터발전기 설계, 자기응용분야, 자성물질 디자인 등) 산학연의 융합 심포지엄을 구성하여 다른 전공자 간 활발한 소통의 공간을 확보하겠습니다.

젊은 국제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살아 있는 국제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융합 연구가 활발한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임 회장님들이 추진하고자 하였던 사업 중 일부는 이어서 추진하여 학회의 연속성을 유지하겠습니다.

분야 간의 벽을 허물어 수준 높은 융합 연구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자성 관련 산업의 활성화 없이 학회의 발전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회원 전문가 풀(기업과 공동 project 구성 지원)을 마련하여 산업체가 적극적으로 학회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겠습니다.


2019년 1월 1일
사단법인 한국자기학회 제15대 회장 홍 순 철